여군 특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4기, 피자빵 방구냄새 사건 '교관도 폭소' 진사 여군4기 의무부사관 후보생들이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웃음을 선사했다. 얼음처럼 차갑던 교관도 '피자빵'드립에 빵 터져서 생활관을 나가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솔직히 보는 입장에서는 웃겨 죽을뻔했지만 여전히 '가짜사나이'라고 생각하며 불만을 토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장면 하나 하나가 스트레스였을 것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저게 군대냐?", "군대 이미지 망치지마라", "한심해서 못보겠다" 라는 반응들이 생각보다 많았음. 나도 훈련소 시절 훈육조교나 교관이랑 말장난도 하고 점호할때 '번호' 하다가 앞에 동기 얼굴보고 빵 터져서 얼차려도 심하게 받아봤던지라 양쪽다 이해가 되긴함 ㅋㅋ 어짜피 예능 방송이니깐 진지하게 생각안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듯 싶다. (방귀) 냄새가 섞여서 피자 빵 냄새가 났습니다! ㅋ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