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썰전]윤상현 의원 '박근혜' 누나 호칭 사용? 3차 대담화 아이디어 제공했을것 이번 썰전 195편을 보니깐 정말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다고 느껴졌다. 무능한 정치인과 국가에 심어놓은 수많은 알바들로인해 선량한 국민들만 미친듯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 그래도 탄핵 기대를 가지고 야당을 믿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인듯하다. 이번 썰전에서 유시민 판서와 전원책 변호사의 대화를 보면 기존 박근혜 담화문과 달리 이번 3차는 굉장히 잘 짜여진 각본이라고 말을한다. 그럼 그것을 누가 아이디어를 제공했냐는 것인데.. 이미 실시간 검색어에도 올랐듯이 윤상현이 가장 유력하다고 보여진다. 유 작가가 통역한 3차 담화문 전반부 내용 "난 애국자야, 난결백해! 난 먹은 게 없어 아래 것들이 다 먹었어! 그거 관리 못한 게 내 유일한 잘못이야" ㅋㅋㅋㅋㅋㅋ 맞는말이다 국민은 다 아는데 혼자만 저렇게 짓거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