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황효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베누' 황효진 대표 연락두절..? 공장장은 사무실에서 자해…시사매거진2580 시청률 최고 시사매거진 2580에서 아프리카 bj로 성공한 사업가 스베누 대표 '황효진'에 대해 취재했다. 최근 '소닉이 사기를치고 도망 다니는중이다' 라는 루머가 돌정도로 사태는 심각했다. 참다참다가 '땡처리' 사건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다같이 들고 일어선듯 하다. 가깝게 지내던 지인들도 가게가 망해가서 힘들다고 하던데. 참 ㅡㅡㅋ 안타깝다... 개그도 이런 개그가 없는듯. 스베누 가맹점주 이호건씨는 하루에 0개 많게는 3개 정도 판매하고 있다고 함. 지금은 아예 매출이 안나오는 상황..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을 보니 스베누 땡처리 하는곳이 엄청 많다고 한다. . 진짜 점주들 암걸릴듯. . ----------------- 심지어 공장장은 사무실에서 자해를 하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28억을 받지 못했는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