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코트디부아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웃집 찰스' 코트디부아르 숨. 인종차별 당하다? 흑인,이슬람교 비하 IS논란 이웃집 찰스 흑인 비하? 대한민국에서 흑인을 대하는 태도는 좋지 않다. 코트디부아르에서 온 외국인 숨이 흑인 비하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이유는 흑인 비하 발언 때문이다. 시청자들은 이 장면을 보고 상당히 안타까웠다고 말을한다. 숨은 한국생활이 11년차다. 수산시장에서 3년동안 근무한 숨은 8살 짜리 아들과 3살짜리 딸이 있다. 일부 상인들은 숨에게 욕은 기본이고 성적인 발언도 했다. 정말 한국인이 맞나 싶을정도로 극혐 수준.. 국민의 40%가 이슬람교를 믿는 코트디부아르. 이슬람교를 믿는 숨 식사전 메뉴 체크는 필수다. 상인 : 내가 좀 섞으라고 그랬어 아줌마한테 돼지고기랑 조금씩, 쟤 적응하라고... 당황한 숨은 "돼지고기 먹으면 안돼요" 라고 말을했다. 너 이슬... 이슬람이었어?? 숨! IS가 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