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범죄자

성폭행범 탈주범 김선용 화학적 거세 선고 '징역 17년형' 화학적 거세란?? 전자발찌 착용자의 고충 김선용은 강간죄로 징역을 살다가 돌발성 난청 치료를 위해 입원해 있던 도중 치료감호소 직원을 따돌리고 달아나 여성을 폭행한 죄로 기소됐다고 한다. 특수강간죄로 징역형을 살다가 몸 아프다고 병원보냈더니 몰래 도망가서 여자를 성폭행 하다니 이런 쓰레기를 왜 살려둘까? 그냥 짤라버리면 되는 것을 화학적 거세를 한답시고 국민 세금을 얼마나 써대는 것인가?? 아동 성범죄건 일반이건 '성범죄자'들은 인간 취급을 하면 안된다. 살인자들과 똑같이 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화학적 거세를 하겠다고 1년에 1인당 500만원을 사용한다는데. 그 돈을 차라리 독거노인이나 어려운 사람을 돕는게 낫지 않나 싶다. 아니면 저런걸로도 야금야금 빼돌리는 놈들이 있어서 그런가? 제일 이해안되는게 범죄자한테 세금 쓰는 일인데. 이 나라는 .. 더보기
전과10범의 성범죄자가 강남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하다. - 이래도 인권이 필요한가? 전과 10범의 30대 남성이 서울 강남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다. 도대체 이 나라는 범죄자에 대한 인권이 왜 존재하는걸까? 이미 예전부터 말이 많았던 전자발찌가 또 또 또! 문제다.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옥살이하던 성범죄자가 발찌를 끊고 열흘 가까이 행방을 감췄다고 한다. 13일 새벽 3시쯤 끈호 달아났다는데. 아직까지도 그 행방을 찾을 수가 없다고 함. 도대체 이런 고생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결국 한번 범죄자는 영원한 범죄자. 아무리 징역을 살고 나와도 그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는게 정답인듯 싶다. 전자발찌를 끊고 도망가는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9년에는 전자발찌를 끊지 못하게 하기 위해 예산을 투자했다는 뉴스까지 떴었음. 그때 사람들 반응은 이랬다 "도대체 예산을 왜 저딴데 쓸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