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백승호 이승우

2015 수원 js컵 '이승우는 왕따?' 패스 없는 18세 이하 팀 , 안익수 인맥 ? 김대원은 누구인가? JS컵 두번째 경기! 한국vs벨기에 오늘은 벨기에와의 경기가 있는 날이다. 이번엔 이승우와 백승호가 선발로 나올것인가를 두고 관심이 많았는데. 역시나 백승호는 서브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사람들은 백승호가 이승우에게 패스를 연결시키면 나머지 선수들이 관심을 못받기 때문이라고 말을한다. 에이~ 그게 무슨 헛소리야? 라고 생각할 수 도 있는데 경기를 보면 저 말을 이해할것이다. 실시간 댓글도 어그로 충들을 제외하면 패스가 연결이 안된다는 반응이 90% 이상이다. 특히 7번 김대원의 어이없는 드리블과 판단미스는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들었다. 한국축구하면 생각나는 단어 '인맥축구' 역시나 이번 18세 이하도 인맥이 똘똘 뭉친것일까? 7번 김대원을 두고 인맥 축구라고 말들이 많다. 얼마나 심각하면 실검 1위다.ㅋ.. 더보기
바르셀로나 이승우와 백승호 '수원JS컵' U-18대표팀 훈련 "최연소 국가대표 되고싶다" / 바르셀로나 후베닐a 백승호 이승우 스페셜 바르셀로나 후베닐A 백승호와 이승우 듀오 4월29일부터 경기도 수원에서 열리는 2015 수원JS컵 기대되는 유망주들이 여러명 있지만, 역시 관심사는 바르샤의 백승호와 이승우다. 실력도 실력인데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라 더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백승호와 이승우가 같이 대표팀에서 뛰게 되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둘은 마치 이니에스타와 메시를 닮아있다고 평가받는다. 18살 이하 축구 대표팀 이승우 : 제가 뛰어서 공격수의 부재라든지 그런 이야기가 안 나오게 책임 지고 골을 많이 넣을 수 있도록 해야죠. 이승우 : 경기장 안에서 최선을 다해 슈틸리케 감독님께 좋은 모습 보여 드려서 최연소 국가대표가 될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제발..최연소 국가대표가 되길 간절하게 빌어봄) 기성용 만큼이나 믿음직스럽게 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