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사시

바키도 138화 번역 '전쟁' - 미야모토 무사시의 힘 한마 유지로와의 대결 그리고 피클, 그리고 모토베와의 전투를 끝마친 무사시는 TV출연까지 하는데. 인터뷰 도중에 기분이 잡쳤는지 갑자기 일도양단 해버림 ㅋㅋ 물론 칼을 차고있진 않았지만 페이트의 세이버처럼 보이지 않는 칼로 두동강을 내버렸다. 이게 격투 만화인지 판타지인지 구분이 안간다. 뭐 이미 파이터바키는 이런 재미로 보는거라지만 ㅋㅋㅋ일본미화가 너무심해서 미쳐버릴거같다. 이제는 진짜 오그라드는 수준을 떠나서 시공간이 찌그러질정도 ㅋㅋ이쯤되면 제목을 바꿔야하지 않나 싶다. 머리속 몸통 칼이 지나가는 느낌을 알았으니.. 그냥 평범하게 생각했죠 아..나는 죽었구나 라고.. (ㅋㅋㅋㅋㅋ허공에 칼질했는데 기절함) 일어서서 두세 마디를 나누고.. 여기! 그러고 떠남 ㅋㅋㅋㅋ기절잼 이 오덕들은 판타지 경험후 상.. 더보기
바키도 106화 번역 리뷰 - 압도적인 힘으로 제압하다 '무사시의 힘' 평범한 격투 애니에서 판타지가 되어버린 특이한 만화.. 바로 격투왕 바키, 파이터바키로 불리는 만화다. 갈수록 노잼 테크를 타는게 아니냐? 라는 말도 있긴하지만,, 역시 이 놈은 이런 재미로 봐야한다. 어느날 갑자기 인공적으로 태어난 무사시.. 고대에서 공룡과 맞짱뜨던 피클.. 이 두놈이 붙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은 했었는데. 뜬금없이 대결을 펼치게 됐다. 둘의 공통점이라면 이 세상놈이 아니라는것과 유지로와 싸워서 승부가 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무리 무사시라도 피클한테는 안되겠구나 싶었는데. 생각외에 무사시가 강했다. 정말 일본 캐릭터 미화가 ㅋㅋㅋㅋㅋ굉장히 심하다. 표정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피클이 밀리겠구나~ 라는걸 보여준다. ↓ 어디서 많이본 장면!? 유지로와 언체인 올리버와의 대결을 상상하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