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크레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블레스 386화 '위기의 순간에 등장한 라스크레아' - 이디안의 표정 지금 이 상황보다 더 끔찍한 상황이 있을까 싶다. 적군은 웨어울프를 포함해 7명이다. 루케도니아측은 다 죽어가는 게슈텔과 루디스 막 등장했으나 다굴을 맞고 정신못차리는 로자리아. 그리고 3:1 다굴을 맞고있는 케이 루... 죽은 라자크.. 2018년에 도착할거라고 예상중인 라이와 프랑켄슈타인 ㄷㄷㄷ 게슈텔은 자신을 버리고 도망가라고 하지만 로자리아는 게슈텔의 말을 듣지 않는다. 루디스 역시 로자리아한테 도망가라고 말하지만 역시 말을 듣지 않음.. 제일 궁금했던 이디안의 존재다. 라이를 그리워하는 표정을 지었던 이디안인데. 역시 같은 여자인 로자리아는 거침없이 공격하더니 게슈텔을 보고 안쓰러운 표정을 짓는 이유가 뭘까? . 로자리아는 루디스가 만들어준 기회를 확실히 사용한다. 하지만 그 기회를 도망치는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