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383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블레스 382화 리뷰 '드디어 등장한 라이제르' 케이 루는 2차 해방을 할 것인가? / 노블레스 케이루 / 노블레스 프랑켄슈타인 382화가 나왔다. 근데 갈수록 그림체가....이상해지는듯한 기분은 나만드나? 아무튼 이번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라이제르와 프랑켄이 등장했다. 최근 이곳에서 큰 전투를 감지한 프랑켄과 라이제르.. 흔적을 봤을 때 여럿이 한 명을 다굴한거 같다는 프랑켄슈타인. 이곳에 라자크의 느낌이 강하게 남아있다.. 라자크가 이곳에서 적들과 만난게 확실..(그리고 쥬금 ㅠㅠ) 라이의 저런 모습을 보니 뭔가 마음이 이상해진다. RK에 들어올 수 없다던 라자크 그 이유는 로드한테 모든 것을 바치기로 해서다. 라자크의 각오를 들어서일까? 라이의 눈이 분노와슬픔으로 가득참. . 한 편... 케이루와 드라쿤은 싸움이 마무리되고 있음. 웨어울프의 로드인 '마두크'에게 힘을 받아서 재생력이 좋아졌다. 하지만 그 재생력에 의존해서일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