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블레스 390화 리뷰 - 프랑켄슈타인 "형 왔다" 다음 화 미리보기 스토어.. 대여완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노블레스'.. 최근 별점 테러를 당하며 그림체가 뭐같다. 전개가 왜 이렇게 느려 터졌냐. 라이와 프랑켄은 도대체 언제 도착하냐. 등등..아주 많은 악플에 시달렸던 노블레스다. (그림체 지적은 나도 했음 ㅠㅠ). 390에서는 배신한 가주(이디안,라구스,그라데우스)에게 고전하는 라스크레아의 모습만 보여서 안타까웠다. 누군가를 지키면서 적과 싸우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일듯..? 만약 3:1로 싸웠더라면 --..진작에 고드름 녹듯 녹여버렸을텐데 ㅠㅠ 아!! 그리고 댓글을 보면 "다음화 미리보고 왔는데 여러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라는 댓글이 있었다. "저게 뭔 헛소리지..?"라고 생각했었는데. 결제만 하면 미리보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처음 알게됐음 ㅡㅡㅋ...............저런게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