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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노블레스 390화 리뷰 - 프랑켄슈타인 "형 왔다" 다음 화 미리보기 스토어.. 대여완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노블레스'..

최근 별점 테러를 당하며 그림체가 뭐같다.

전개가 왜 이렇게 느려 터졌냐. 라이와 프랑켄은 도대체 언제 도착하냐. 등등..아주 많은 악플에 시달렸던 노블레스다. (그림체 지적은 나도 했음 ㅠㅠ).

390에서는 배신한 가주(이디안,라구스,그라데우스)에게 고전하는 라스크레아의 모습만 보여서 안타까웠다. 누군가를 지키면서 적과 싸우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일듯..? 만약 3:1로 싸웠더라면 --..진작에 고드름 녹듯 녹여버렸을텐데 ㅠㅠ

 

아!! 그리고 댓글을 보면 "다음화 미리보고 왔는데 여러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라는 댓글이

있었다. "저게 뭔 헛소리지..?"라고 생각했었는데. 결제만 하면 미리보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처음 알게됐음 ㅡㅡㅋ...............저런게 있었을 줄이야!!!!

 

프랑켄슈타인이 등장하지 않았더라면 난 결제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근데 프랑켄이 등장해서.......다음화를 기다릴 수가 없었음!! 그래서 바로 세 편 질러버림 ㅋㅋㅋㅋ

아무튼 라스크레아(로드)는 고전하고 있다.

다 죽어가는 게슈텔과 루디스..그리고 그라데우스에게 초필살기를 시전하다 에너지를 다 써버린 로자리아

까지 챙겨가면서 배신한 가주와 싸우려니 신경쓰이는게 한 두가지가 아닌가보다.

 

 

 

 

 

로드가 밀리는것 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이디안의 피부가 찢겨지는 걸 봐서는.. 로드가 밀린다고 보긴 어려울듯?

 

 

예전 라그나로크보다 색감이 어두워졌다.

 

마치...그림판으로 색을 넣은듯한-.......

 

내가 너희를 지키는 것이다!!!!!!!!!!!!!!!!!

근데 다리가 왜저러냐!!

 

.

 

 

헉.. 헉.. 헉.. 슈우우..

 

배신자들의 다굴에 숨을 턱까지 차오르는 로드.....

밀리긴 했지만 라이와 싸울때는 거~~~의 동급에 가깝지 않을까 싶었는데. ㅠㅠ

생각보다 약하게 나와서 안타깝다.-_-

 

 

그런데 그 순간!!

 

"찾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열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의의 사이코패스 등장

 

프랑켄슈타인의 등장으로 상황이 역전될 것인가?!

 

391화에 계속...

난 이미 결제해서 391, 392, 393을 봤지. 음하하하하하

 

스포는 할 수 없고.. 하나 말해주자면. .

 

프랑켄슈타인은 정말 대단한 싸이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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