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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이규연 스포트라이트] 끝판왕 김기춘 '김영한 비망록' 보고도 모른다고만 답변 사실상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의 끝판왕? 왕실장 이라고 불리우는 김기춘 전 비서실장 그의 속 마음을 모르기에 더더욱 국민들은 그를 의심하는게 아닐까 싶다. 이번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주제로 다뤘는데 참.. 권력이라는게 무섭긴 무서운건가보다. 예전부터 제일 말이 많았던 '지역감정' 역시 김기춘이 시킨것이라는 얘기가 있고 또 언론을 압박하고 고발한것도 역시 김기춘.. 이번에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비망록이 공개되면서 이 사람의 악행에 대해 많이 밝혀졌다. 하지만 지금 청문회 자리에서도 김기춘은 '모른다', '알지 못합니다' 라는 대답만 무한반복 하고있을뿐이다.. 도대체 청문회 왜하는건지 박영수 특검도 최대 난관이라고 말할정도의 인물.. 40년 권력의 중심 그 자체다. 불행한 일이다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 ?.. 더보기
김기춘 그는 왜 노무현에게 싸이코라 말했는가? 모든 사건의 원흉?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박근혜 세월호 7시간의 공백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했던 그가 과거 고 노무현 전 대통령한테 '싸이코다'라고 말한것이 뒤늦게 화재다. 알고 있던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지만 모르고 지낸 사람은 처음 보는 자료일 것이다. 김기춘은 2006년 12월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자기 감정도 조절하지 못하고 자제력이 없다 그러니 나라가 이 꼬라지지"라며 비판한바 있다. 끝까지 최순실을 모른다고 거짓증언 하고있는 김기춘.. 반드시 죄를 물어 처벌시켜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땐 어려서 몰랐다 어째서 노무현이 욕을 먹는지를.. 뭘 잘못했는지도 몰랐다. 하지만 이제와서 보니 조금은 알 것 같다. 새누리당이 얼마나 썩어빠졌는지를.. . 이 탄핵 심판은 일종의 형사 재판 절차와 비슷하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