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스 부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상.움짤] 기성용 한국인 EPL 시즌 최다골 경신 - 박지성을 뛰어 넘다. EPL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중에 최다골을 기록 시즌 6호골을 터트리며 박지성과 이청용의 기록을 뛰어 넘은 기성용 득점 이후에 무릎을 꿇고 기도 세레머니를 했는데.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줘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이유는 전반 초반에 팀 동료인 고미스가 들것에 실려나갔기 때문 자세한 상황을 몰랐던 기성용은 동료가 무사하길 바랬기 때문에 그런 세레머니를 한것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아쉽게도 스완지는 토트넘에게 3:2로 패배를 했지만 기성용이 득점에 성공했기 때문에 너무나 기분이 좋다. 심각한 골절이 있을거라는 생각과 달리 고미스는 별다른 문제가 없어보였고 리플레이를 통해서 확인해보니 상대방과 충돌한 장면은 없었다. 혼자 갑자기 쓰러진 상황..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 고미스야 시구르드손의 프리킥 아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