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열애설 '안마시술소' 치과의사와 연애 누구일까?

군인신분으로(연예병사) 가수 세븐과함께 음주와 문란한곳을 드나들어 논란이 됬었던 가수 상추(이상철)가

치과의사와 연애를 한다는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상추보다 한상연상이고 서울대 치대 출신으로 밝혀졌습니다

 

1년동안 교제해온 치과의사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상추는 SNS를 통해서 자기자신이 세븐과 군복무중에 안마시술소를 출입한것에 대한 논란을 해명했습니다.

상추 본인은 SNS를통해 '불법 행위'는 절대 없었다고 억울한 심경을 나타냈는데요.

이미 네티즌들은 따가운 시선을 보내는것으로 보입니다.

 

"안마시술소 논란으로 상처를 받았을텐데 잘됬으면 좋겠다"

"안마방다니더니 여자가 불쌍하다"등등의 다양한 반응을 있는데요

 

군복무기간에 불법행위를 저질렀기때문에 영창에 들어가게 됬었는데.

상추는 "불법 성매매"가 아닌 "근무지 이탈"과 "군 품위 훼"손 때문이였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또 상추는 SNS를 통해서 사랑하는 저의 부모님과 형 그리고 미래를 함께할 소중한 사람이

'차마 비난할 가치조차 없는 파렴치한 사람의 가족으로서' 이루 말하지 못할 아픔을 껴안고 죄인처럼

살아가는 것을 지켜볼 수 없었다' 고 여자친구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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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누구나 가는 군대..

군대에 제대한 사람들도 군대얘기에 상당히 민감할수밖에 없는데요.

 

그건 그만큼 군대가 힘들고 무서운곳이기 때문입니다.

낮은계급일때 그것도 연예병사라는 이유로 일반 사병들과 차별된 대우를받으며 편하게 군생활하는도중

이런일이 발생하게 되어서 더욱더 논란이 되었던겁니다.

 

현장21 촬영도중 카메라가 부서질만큼 거친 모습을 보인것이 더욱더 큰 화를 부른거같습니다.

 

<출저: SBS 현장21>

 

아무리 억울함을 호소한다해도 국민들 눈에는 그렇게 보이질않습니다.

이번 상추의 SNS글로 인해 네티즌들은 긍정적인반응보다는 부정적인 반응을 더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상추는 오는 8월에 군복무를 마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