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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명왕 문재인 대통령이 이틀만에 이러난 일들, "빨리 만나보고 싶다"

문재인 정부는 하루만에 엄청난 일들을 해냈다. 또 이틀이 되던날 각나라를 대표하는 인물들로부터 "빨리 만나고 싶다"라는 메세지까지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들의 반응은 "누구와는 다르네", "저래야 대통령 답지" , "아직 며칠안됐는데 판단하긴 이른듯"과 같은 반응들을 보였다.

 

문재인이 안될거라 기대했던 사람들은 문재인에 관한 기사마다 악플을달며 공산화,북핵 드립을 치고 있지만 며칠지나면 잠잠해질 것으로 보여진다.

 

문재인 정부가 하루만에 이룬 것

 

명왕 실버즈 재인이 대통령에 취임한지 하루만에 여러가지 일이 벌어졌다.

 

사람이 먼저다!

 

 

너무 빠르게 진행되는거 아니냐는 우려의 소리가 들리기도 하지만

나는 대통령다운 대통령이 탄생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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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 트럼프, 한미 정상회담 개최'

 

<경향신문>

문재인 정부, 출퇴근 고통편 늘리고 고속도로 요금 인하 계획

 

아 제발 출 퇴근 교통편좀 늘려줘~ 이건진짜 꼭해야돼!! 고속도로 요금도..

 

<매일경제>

떡을 먹으면서 인상 찡그리고 어벙벙하던 박근혜와 달리

시민들과 셀카를 찍는둥, 친근한 이미지를 국민에게 보여주는 재인

 

<헤럴드경제>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 이르면 내달 폐지된다!

 

<이데일리>

국정 역사교과서 폐기수순 밝는다.

 

친일파에 대한 얘기를 축소하고 박정희의 독재를 옹호하는 국정교과서..

이건 당연한 것이다. 반면 홍준표나 다른애가 대통령됐으면 국정교과서가 사라졌을까?

일본 아베총리 "문재인 대통령 빨리 만나고싶다"

20여분간 통화하며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얘기까지 했다는데

 

독도 팔아먹고 위안부까지 팔아버린 박정희 박근혜의 만행이

이번 정부에서 끝나길 바래본다.

 

<연합뉴스TV>

 

메르켈, 문 대통령에 축전 "7월 함부르크서 봅시다"

 

<연합뉴스>

코스피 또 사상최고치 2,296,37 마감!

 

<이투데이>

中 시진핑 주석, 문 대통령에 전화 "이른 시간 내 만나길"

 

<JTBC>

문재인 대통령, 아베에 "과거사 문제 장애 되지 않도록 역사 직시해야"

"우리 국민 대다수 '위안부 합의' 정서적으로 수용못해"

 

청와대 경내 산책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참모진

 

문대통령 국정운영 기대감

 

83.8% '잘할 것 같다'

10.2% 잘 못할 것 같다.

 

비서관과 겸상하고 커피까지 마시는 클라스..!

기존에 딱딱했던 대통령과 달리 노무현의 느낌이 물씬풍긴다.

 

 

 

트럼프 문재인 방미 초청

 

 

인도 모디 총리 "문재인 대통령 축하"

 

 

조국 수석에 세월호 - 국정농단 엄정 수사를 지시

 

단 이틀만에 이러한 일들을 실행했지만 그중에서 제일 잘해야하고 중요한 것은

트럼프와의 승부일 것이다.

 

미국,중국,일본과도 당당하게

그리고 북한과 평화적으로 협상하는 것이 최우선일 것이다.

 

자꾸 북한에 퍼줬네 개성공단이 어쩌네 하는 인간들이 많던데

정신좀 차렸으면 함

 

미국에게 의존하다간 과거로 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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