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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노블레스 392화 리뷰 - 드디어 등장한 라이제르

프랑켄슈타인과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가 나타났다.

지긋지긋한 라구스와 그라데우스의 존재도 곧 지워질 것으로 예상.

 

게슈텔과 라스크레아의 반응도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이미 미리보기를 결제해서 393,394,395를 모두 봤는데.

전개상 이대로 끝날 것 같지가 않다.

 

내 예상이지만 무자카나 마두크는 반드시 등장할 것으로 보여짐.

웹툰은 잘 안보는데 노블레스는 진짜 재미있는만화 라고 생각한다.

 

 

 

그래.. 저게 프랑캔슈타인이지..! (부르르 ㅋㅋㅋㅋ)

 

 

일반 공격과 달리 우리 선생님의 공격은 '독'과 같아서 회복이 불가능하다.

무식하게 정면으로 들이대는 그라데우스 입장에서는 제일 상대하기 힘든 상대가 바로 프랑이다.

 

온몸에 구멍이 송송 뚫린 광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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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를 흘릴수록 강해지는 녀석이지만 역시 사기캐릭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그때 발동한 싸이코의 장난?

 

로드까지 장난질을 하니 라구스가 기가 막혔나보다.

 

 

이젠 로드까지 저놈의 장난을 따라 하는 거냐!?

 

 

하지만 우리의 라이는 진짜 등장했다!!

 

만화 스토어에서 미리보기를 구매할 수 있다.

한 편당 200원이니 대여해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궁금한걸 절대 못참는 사람들은 바로 질르게 되어있음 - (나처럼..)

 

스포 같아서 내용을 미리 말하고 싶진 않지만,.

하나 말할 수 있는건 프랑켄은 진짜 강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라이에게는 형제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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