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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유머게시판

노량진에서 물가란 무엇일까? 너무나도 싼 가격 !

노량진에서 물가란 무엇일까?

 

너무나도 싼 가격 때문에 품질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 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생생정보통에서도 소개 됐던 맛집들도 가격이 너무나 쌌다.

서울에서 제일 싸다! 라는 느낌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제일 싸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정도로 저렴하다.

 

원래 저게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되진 않지만 다른지역 물가가 비싼건 사실.

 

조금 전에 컵라면 3개에 빵1개 음료 2개 샀는데 8천원이 나왔다..

살수만 있다면 노량진에서 살고싶다.ㅡ.ㅡ

 

 

흔한 마트의 가격이다

 

꼭 현금을 내란다..

 

저정도 가격이면 현금으로 싹쓸이 해버리고 싶다는!

 

커피는 뭐 주변 마트도 380원 400원 하드라. (카드가능)

 

 포카리스웨트 진짜 즐겨 마시던 음료인데

저 큰 녀석이 400원;;

 오란씨가 300원 ㅋㅋ

녹두빈대떡+부추전+김치전+ 막걸리가 단돈 만원.

 

대부분 저정도 가격이면 질이 떨어진다 양이 적다 라고 느낄수도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게 함정.

 

 

 

 

.

 

 

 

 

 

검증된건 아니지만 재료가 나쁘다는 얘기는 못들어본것 같다.

 

뭐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을지도..

 

홈런볼이 250원................

 

한 10만원어치 사올듯 싶다.

 

싸도 너무싸ㅜ ㅜ

 

 

삼겹살과 고추장삼겹살이 3000, 3500!

 

솔직히 우리나라 삼겹살 너무비싸다 ㅠ

노량진의 흔한 뷔페

 

단돈 4500원 ㄷㄷㄷ

 

쓰레기 재료가 아니라면 하루에 한번씩 갈듯 싶다.

 

이 외에도 패스트푸드나 길거리 음식들도 엄청 싸다고 함.

 

도대체 이놈에 한국은 왜이리 물가가 비싼지 모르겠지만

 

노량진같은곳이 있어야 서민들 허리좀 펴고 살지 않을까 싶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