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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이적

공격수 양성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번엔 프랑스 출신?! 공격수 양성소 라고 한다면 생각나는 한팀이 있습니다. 바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지요. 그럼 ATM소속으로 뛰었던 공격수들을 한번 알아볼까요!! 페르난도 토레스 첫번째는 페르난도 토레스 입니다. 아틀레티코에서 엄청난활약을 하고 난뒤 리버풀에서 전성기를 보내게되죠~ 하지만 EPL최고의 이적료를받고 라이벌인 첼시로 이적후 전성기가 끝나게됩니다 ㅠㅠ 디에고 포를란 2002년도부터도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 디에고 포를란.. 원래 맨유에서 활동하다가 비야레알로 이적후 다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게됩니다. 아틀레티코 시절이 전성기였다고 생각되네요 ^^ 세르히오 아구에로 어린 꼬마의 느낌이 들었던 세르히오 아구에로 레알마드리드 상대로 동점골을 넣었던 프리킥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군요. 그 시절엔 몸도 말랐었고 엄.. 더보기
페르난도 토레스의 추락..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AT마드리드 이적설 축구의신 토레스 언제부터였는지 축구의신보다는 쓰레기라고 불리고있습니다. 페르난도 토레기..라고.. 토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부터 엄청난 활약을했던 선수죠. 그후 리버풀로 이적을하게되면서 전성기를 맞이하게됩니다. EPL에서 제일 무서운 공격수. 그런 토레스가 첼시로 이적을하게됩니다 그것도 EPL최고 이적료를 받고 말이죠. 남아공 월드컵이후로 부상때문에 폼이 영 좋지않았던 토레스가 첼시에서 대활약을 할것이라는 예상과달리 너~무 부진하는바람에 욕을 엄청나게 먹었었죠. 1:1상황에서 독수리슛을 날리것만 몇번을 보셨을겁니다. 부진한 상황속에서도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뽑히게되고 무난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만, 피파랭킹1위의 국가로써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겠죠. 이후에 토레스는 결국 국대에 뽑히지못하게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