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무리뉴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과 독일의 레전드 '차범근' 해설위원의 위엄! 차범근은 독일리그에서 활약하던 시절 10년간 옐로우 카드를 단 1장만 받았다고 합니다. 거칠게 몸싸움을 해야하는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페어플레이를 해왔기 때문에 1980년에 서독 빌트지에서 페어플레이어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하네요 ^^ 차범근은 분데스리가에서 10시즌동안 307경기에 출전해서 98골이나 넣었습니다. 국가대표에서는 121경기에 출전해 55골을 넣었구요. 지금은 손흥민이 제2의 차범근이라 불리고 있지만, 차범근의 역대 기록을 깨기엔 아직까지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ㅎ 손흥민은 아직 젊으니깐 앞날이 너무 기대되네요 ^^ 하루하루 시간가는줄 모르고 해설연습을 한다는 차범근 해설위원.. 역시 레전드는 레전드입니다. 대한민국의 경기뿐만이 아니라 월드컵에서 싸워야할 상대팀이라던가 기타 다른나라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