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도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과10범의 성범죄자가 강남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하다. - 이래도 인권이 필요한가? 전과 10범의 30대 남성이 서울 강남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다. 도대체 이 나라는 범죄자에 대한 인권이 왜 존재하는걸까? 이미 예전부터 말이 많았던 전자발찌가 또 또 또! 문제다.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옥살이하던 성범죄자가 발찌를 끊고 열흘 가까이 행방을 감췄다고 한다. 13일 새벽 3시쯤 끈호 달아났다는데. 아직까지도 그 행방을 찾을 수가 없다고 함. 도대체 이런 고생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결국 한번 범죄자는 영원한 범죄자. 아무리 징역을 살고 나와도 그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는게 정답인듯 싶다. 전자발찌를 끊고 도망가는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9년에는 전자발찌를 끊지 못하게 하기 위해 예산을 투자했다는 뉴스까지 떴었음. 그때 사람들 반응은 이랬다 "도대체 예산을 왜 저딴데 쓸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