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경찰청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내와 아들에 석유뿌린 30대 실형 / 가정 폭력 심각성, 석유뿌린 남자 가족에게 석유 뿌린 남자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아내와 두달된 아들을 폭행하고 몸에 석유를 뿌려 불을 지르려고 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이 남성에게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죄,집단·흉기등상해죄,아동복지법위반죄 등으로 징역2년을 선고했다고 하네요. 고 작 2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는 2013년 9월쯤 아내가 제발 술먹고 이러지 마라 라고 하는데 격분해서 두달된 아들과 아내의 몸에 등유를 뿌린 뒤 불을 지르려 했다는 겁니다. 등유라서 불이 붙지 않자 도망가려는 아내를 넘어뜨려 폭행 두달된 아이를 소파에 집어던지고 죽이겠다며 아이의 목덜미를 잡고 흔드는 학대행위. 폭력은 아내가 임신 상태일때도 계속됐고 선풍기와 의자 등을 던지고 머리와 얼굴을 수시로 폭행했다고 합니다. 당시 이 남자는 2011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