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데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제알도 '정찬성'과 타이틀매치는 전쟁과도 같았다 "군복무 존경" 조제알도와의 타이틀 경기 이후 군복무를 하게된 코리안 좀비 정찬성 선수가 3년6개월만에 UFC무대에 복귀한다. 상대는 페더급 8위 데니스 버뮤데즈다. 무슨일인지 잘 모르겠지만 당시 정찬성과 붙었던 조제 알도는 UFC와의 인터뷰에서 코리안 좀비의 복귀를 환영한다 언급했다. 그는 UFC가 자신과 코좀의 경기를 제안했을 때 굉장한 경기가 될 것이라 확신했다라고 전했다. 둘 중 한사람이 KO되거나 5라운드까지 갈 것이라 예상했다는데.. 조제알도vs정찬성 알도는 찬성이 그라운드,타격이 모두 유능한 선수이기 때문에 어려운 상대가 될것을 알고있었다고 한다. 둘의 경기는 알도 자신이 예상한대로 진행됐고 자신은 1라운드에 발 부상을 입었으며 정찬성은 어깨가 탈골 됐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그 대결은 마치 실제 전쟁과도 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