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화성 총기난사 사건 - 대한민국도 이젠 총기 안전국이 아니게 된다. / 세종시 총기난사 사건

화성 엽총 난사 사건

 

정말 위험한 동네라는 인식이 강한 곳....

 

바로 화성이다.

 

며칠전 세종시 총기난사 사건에 이어 이틀만에 또 총기난사 사건이 터진것.

 

사망자는 피의자 포함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한 상황이다.

 

경찰은 피의자 75세 전모씨가 사전 계획한 범죄로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MBN 방송화면 캡쳐>

피의자는 자신의 형과 형수를 엽총으로 쏴 사망케 하고

 

긴급 출동한 파출소장 이강석 경감에게도 총을 쏴 숨지게 했다.

 

당시 이 경감은 테이저건을 들고 피의자와 맞서다 총에 맞은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는데.

 

방탄복이 아닌 방검복을 입고 있었다고 한다.

 

총기난사 신고를 받고 출동 했을텐데 방검복을 입고 출동한게 안타깝게 느껴진다...

 

 

 

 

 

.

 

 

 

 

 

 

그리고 자살한 피의자는 평소에 술만 마시면 집에 찾아가 돈을 요구했다고 한다.

 

사건 당일에도 술을 마신 상태로 파악.

 

<세종시 총기 살해범의 실체>

 

이젠 총기 난사가 기본이 되려나 보다.

 

여기가 미국인가 멕시코인가.. 양아치 쓰레기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이제 밖에 나가는것도 겁이 날 지경이다.

 

총기도 다른 명의로 빌렸다는 얘기가 있던데.. 참 말도안된다고 느껴진다.

 

거기다가 반납시간도 1시간이 넘게 지났는데 신고도 하지 않았다고 함;

 

세종시 사건이건 화성 총기 사건이건.. 우리나라 범죄 수준이 점점 높아지는것 같다.

 

이러다가 사람많은 서울 한복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라도 일어날까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