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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한마바키 88화 번역 리뷰 '유지로와 무사시는 무승부' 모토베의 계획

 불R을 걷어차인 무사시가 두 자루의 검을 던지고

맨손으로 정면승부를 걸었다.

 

유지로가 반격하려던 순간 모토베가 끼어들어 유지로를 방어한다.

(???????????????????)

 

유지로는 당연히 빡쳤고 무사시는 어리둥절

도쿠가와도 어리둥절..

 

 미야모토 무사시의 일격에

모토베는 실신하고..

한마 유지로는 종가빡침 ㅋㅋㅋㅋㅋ

 

"다름아닌 나 한마를 지킨거냐!!!!?"

 

앞서 자기를 지켜주겠다고 말한 모토베 때문에 개 빡쳤었던 유지로

 

모토베를 공격하려던 순간

무사시가 유지로의 목에 칼을 들이댄다

무슨 판타지도 아니고 저놈 손날이 칼날보다 강함 ㅋㅋㅋㅋㅋ ㅁㅊ

 

.

 

 

 

그리고 나름 강심장이 된 회장

진정하지 못하겠느냐! 유지로!!!

 

라니 ㅋㅋㅋㅋ

 

옛날같았으면 유지로 한마디에 쩔쩔 거렸을텐데..

 

 

결국 싸움은 무효가 됐다.

무승부나 다름없게 됐음.

 

 

한참 뒤에 모토베는 깨어났다.

 

 다들 무에 대한 이야 너무 얕다고 한다.

( ㅋㅋㅋㅋㅋ니 깟게 ㅋㅋㅋㅋㅋ)

 

 

ㅈ밥 노인네의 말도안되는 허세

 

" 내가 끼어들지 않았다면 유지로는 무사시에게 베이고 말았을 것이다."

 

개소리 작렬.ㄷㄷ

 

바키는 패했고 유지로는 모토베 때문에 무승부..

 

그런 강적을 자기가 베겠다고 한다.

 

뭔 정신나간 소리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이 판타지 한마바키좀 제발 끝내줘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