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빵 아빠 사건, 뺑소니 용의자 자수 - 말투 논란

드디어 범인이 잡혔습니다.

 

동영상을 보고 나서 정말 빡이 치는군요.

저게 사람죽인놈 말투인가요. ??

 

반성의 기미가 전혀 안보이는 말투 입니다.

미국이랑 너무 비교되지 않습니까?

 

뭐 한다고 저런놈 얼굴 가려놨을까요.?

 보통 경찰 얼굴을 가리고 범인 얼굴을 만 천하에 공개해야 정상 아닐까 싶습니다만.

 

어찌된게 이 나라는 거꾸로 되어버렸네요.

범죄자놈들 인권이 그렇게 중요한가.

 

부인 신고로 자수하게된 범인은 동물을 친줄 알았다고 말하고 있네요.

 

 

 

 

<고개 숙인 범죄자>

 

<동영상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YTN NESW 에 있습니다 문제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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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NEWS : http://youtu.be/gw82767Nyn8 >

 

 

 

자수를 결심한 특별한 계기가 뭐냐니까

"죄짓고 못삽니다" 라고 겁나게 띠겁게 말하네요.

 

정상적으로 활동 했는데, 양심의 가책같은것을 안느꼈나?

 

"안느낄수 있겠습니까??"라는 답변.

 

제가 볼땐 이 범죄자는 사이코 패스들이랑 말투가 비슷한거 같네요.

 

무섭습니다. 어떻게 사람죽이고 저런 말투로 떠들수가 있지.

 

어떻게 출근을 해서 정상적인 활동을 할수가 있을까요. 후아~

 

형량이 어떨진 모르겠지만.. 무겁게 처벌해 주길 바랍니다.

범죄자 인권따위 챙겨주는 나라가 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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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들은 TV에서 차량사고 소식만 들어도 평생 울컥울컥 할텐데.

저런놈은 몇년 살고 나오면 새로운 인생을 살지 않습니까..

 

뺑소니 사망사고 공소시효는 10년이고 형량은 5년 이상이라고 하네요.

 

하하하하하.. 대단하군요.

 한사람 인생을 저세상으로 보내놓고 5년이상 이라니...

그래봤자 5~10년 사이로 받을텐데 20년 이상으로 해야되는거 아닌가 모르겠군요.

 

우리나란 정말로 범죄자한테 관대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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