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범죄 증가. 이제는 어리다고 봐주면 안될정도,/ 홈플러스 바코드

 

 

 내일 이마트에서 물건을 훔칠려고 해요.

 

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

 

너무나도 당당하게 범죄를 저지르겠다고 말을 합니다.

 

안걸리고 물건을 훔치는 방법까지 물어보고 있군요.

 

홈플러스가 보안이 이마트보다 약하다고 해서 홈플러스로 갔다네 ㅋㅋㅋ

 

요즘 어린애들도 참 문제 많은듯 합니다.

 

어린애들한테도 법은 있으나 마나한 존재. 뭐 성인도 마찬가지인가 ;

 

이 젊은것들의 패기를 한번 보시죠.

 

 

 

 

 

<문제의 사진>

 

 

 

이것저것 사전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훔친것을 자랑하는 꼬마들.

너무나도 쉽다고 말을하고 있습니다.

 

암호 같은것도 만들면 좋댄다 ㅋㅋㅋㅋ

 

 

 

"14세 이하는 법적으로 처벌 안받아요 ㅋㅋㅋ"

 

대신 니네 부모가 받을듯.

 

 

 

 

주의사항 까지 자세히 적어놓는 센스..ㄷㄷ

 

이정도면 범죄자로 취급 해야 하지않나 싶습니다. 특히 제가 사는 동네에는 꼬맹이들 손버릇이 참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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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다 그러지 뭐~! 라고들 하던데.. 나만 안그러고 살았나 ㅋㅋㅋ

 

최근에 올라온 게시물들을 확인해보니깐.

 어른들도 옷 갈아입는척하면서 바코드 때버리고 핸드백에 넣어서 나오는 여자들이 많다 하더라구요.

 

또, 명품가방 몰래 훔쳐가려다가 놔두고 도망친 여자 얘기도 ㅋㅋ

( 명품가방이 쇳덩이 때문에 무게가 몇십키로 된다고 합니다.)

 

아무튼 예전이나 요즘이나. 어릴때부터 손버릇 나쁜것들은 여전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