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베이커리 탈세 /우주탈세/ 뽁뽁이 논란??

 

 

조민아 베이커리가 탈세 논란에 휩쌓였습니다.

뭐, 당연히 아니다. 소설쓰지마라! 라는식의 반응을 보였는데.

 

뭐가 진실인지 궁금하군요. 조민아씨는 해명글을 올리셔야 할듯한데..

오히려 지금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를 닫은 상태 입니다.

 

진실이 끝까지 남고 진심은 통하니까 주저앉지 않고 앞으로 가고 있는 내곁에서

많은 상처받고 있는 내 가족들,지인들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매일같이 매장 와주셔서 응원해주시는 오류동 주민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명하고 멋지게 걸어나가겠습니다.

 

 

 

 

 

(음.. 직접 해명하시면 간단할텐데.. 그저 안티들의 만행이라고 생각하시는듯..)

 

 

안부게시판에 가보니깐 아주 난리가 났더군요.  몇몇 네이버인들의 반응을 가져와봤습니다.

 

 

 

조민아 베이커리와 패키지여행 라텍스 가게의 공통점

1. 카드 사용을 거부한다

2. 가격 대비 처참한 퀄리티.

 

뭔가 적절한 비유.. -_-

가격대비 퀄리티가 처참하긴 하죠.

 

쿠키 무게가 얼마나 나가길래 ?

뽁뽁이+쿠키 무게가 한 몇십키로 되나보네.

상자값 말고 돈드는건 없는걸로 아는데.

아 맞아 우주여신님 말처럼 무게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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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재료 다 떠나서 본인이 만든 케이크와 과자 모양이 너무 구리다고 생각해 본적 없나요?

그냥 파워 블로그 케이크가 더 이쁜데..

대량 생산하는 빵 체인점 케이크가 더 이쁜데...

 

뽁뽁이는 우체국에서 택배 부칠때 직원한테 더 달라고하면 공짜로 주는데 뭘 돈을 더주고 구매해요?

가격매기는건 지맘대로라지만 뽁뽁이도 따로 구매한다니 어이없네.

우리나라 사람들 군대랑 탈세에 대해 진짜 예민한거 모르세요?

가격 그렇게 불렀으면 세금이라도 정정당당하게 내세요.

 

 

.

 

 

 

 

 

 

라는 반응들이 있군요.

 

뽁뽁이 논란..

 

조민아씨는 순수하게 이동하는 택배비 외에 오바되는 비용은 본인 사비로 추가 부담한다는것.

 택배비는 3500원 4500원. 하지만 실제로는 4000원 5000원.

 

뽁뽁이 에어캡과 박스비용이 포함된다는 소리.

본인이 편하자고 업체에 일괄택배 맡기면 쿠기 다 부숴진다고 합니다.

 

음..이것도 문제가 많긴 많을듯..

 

일단 블로그는 닫고 트위터나 페이스북도 안하시는거 같던데.

해명을 해주셔야 사람들이 진정이 될듯하네요.

 

쥬얼리 시절때 팬이였는데 ㅠㅠ....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