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규 술집난동 , 경찰폭행 구속 / 과거 알콜성 치매 걸렸다 / 견미리 이유비

임영규 구속

 

탤런트 임영규가 또 경찰에 구속 됐습니다.

 

서초 경찰서는 술집에서 술값을 내지않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임영규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초동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200만원 상당의 술을 먹고 술값을 지불하지 않았다는것.

 

출동한 경찰과 몸싸움을 하던중 주먹으로 경찰관 눈부위를 한 차례 때려 -

 

임영규는 지난해 10월 청담동 실내포차에서 술에취해

 

다른손님과 다투고 소주병을 깨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로 기소된적이 있습니다.

 

지난 해 7월에는 택시를 타고 요금을 내지않아 무임승차 혐의로 즉결심판 을 받았고

 

2008년에는 상해죄로 징역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군요.

 

 

 

알콜성 치매가 걸렸었다고 말한 임영규.

 

상태가 매우 심각해 보입니다. 이정도면 알콜 중독자 수준을 뛰어 넘은듯 보이는데 말이죠.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 반응도 상상을 초월.

 

 

.

 

 

"주변 사람들을 위해 그만 살아라"

 

"술 좋아하는 사람중에 문제 없는 사람없다"

 

"한심하다 평생을 민폐만 끼치고 세상 마감할거냐?"

 

"이유비가 불쌍하다 한심한 인간 ㅉㅉ"

 

라는 반응이 있군요.

 

 

무전취식,무임승차, . .

 

이젠 갈때까지 간듯 합니다.

 

임영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가면서 이유비도 덩달아 주목을 받게 되는군요.

 

떳떳한 아빠가 되고 싶다더니,,왜 그렇게 사시는지.

 

이유비가 밝게 웃고 있어도 아빠란 사람 때문에 사람들한테 이미지만 깍이는듯 합니다.

 

술은 정말 모든걸 망치는듯 하군요.

 

여러분은 술 적당히 드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