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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연예/TV - 스타

[아육대]티아라 태도 논란 “기자들의 만행” / 티아라 미운털 박힌 이유

예전부터 말이 많았던 티아라 태도 논란

이번엔 또 무슨 일일까?

 

대충 상황을 보니 이런 것 같다.

아육대 촬영당시 팬들이 많이 찾아갔는데.

티아라는 팬들을 향해 인사는커녕 아는척도 안했다는 얘기다.

 

과거 효영 왕따사건으로 인해 인기가 많이 하락한 티아라가

응원을 하기위해 찾아간 팬들에게 무성의 했다는 것은 자살행위일텐데.

 

걔들은 어째서 팬들에게 등을 돌리고 아는척도 하지 않았을까?

미치지 않고서야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된다.

 

누구는 티아라가 따뜻하게 받아줬다 하는데.

누구는 아는척도 안했다 하고..

 

도대체 진실이 뭔지 모르겠다만

티아라는 진짜 논란속의 아이돌 같다.

 

의지 하나는 진짜 대단한듯.. 난 얘네가 아직도 가수하는게 신기할 따름.

 

 

 

이런 댓글이 있다.

 

열심히 도전하는 티아라에게 뭐라하니..

 

 

이건 티아라 팬들이 올린 글이다.

 

오늘만큼 다른 팬들이 부러웠던 적이 없습니다.

다른 수많은 아이돌들이 각자 저마다의 팬들 앞에서 하하호호할때 우리 팬들은

어떤 기분이었는지 과연 알까요.

아니,어쩌면 팬들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긴 했나요??

 

음..

팬들이 저렇게 느꼈다면 심각할 수준일듯???

 

 

3일간 잠을 못자서 판단력이 흐려졌다는 티아라.

 

티아라는 팬들에게 고맙다는 표현을 하는데.

 

팬들도 서로 의견이 갈리는 것일까?

 

.

 

 

 

미운털이 깊숙이 박힌거지 뭐..

이게 정답일듯하다.

 

너무 미운털이 박혀서 뭘해도 욕을 먹는듯.

왕따사건은 정말~~~ 큰 사건이었으니깐 말이다.

 

그리고 제일 짜증나는건 기사들이다.

흔히 기레기라고 말하는 이 사람들은 도대체 티아라 아육대와 관련도 없는 뻘글을

왜 올리고 앉았는지 모르겠다.

 

그저 티아라 태도논란에 대해 글이 올라오니

과거 사진이나 화보나 기타 자질구리한 것들을 가져다가 기사를 쓴다.

 

이번에 올라온것도 진짜 어이상실.

아육대 논란과 전혀 관계없는 티아라 지연이 글래머네 어쩌네 하는 개소리..

 

그냥 기사를 못쓰는데. 검색어에 티아라 태도논란이 뜨니깐.

아무거나 짜집기 하는 기자들이 참 많다.

 

인터넷 기자들을 기자라고 생각도 안하지만

좀 정신차렸으면 좋겠음.

 

 

 

 

 

 

그리고 티아라는 왜 항상 해명만 하고 사과를 안할까? 라는 댓글이 있었다.

그래.. 잘못된게 있으면 사과부터하자. 해명만 하지말고..

 

난 티아라 싫어하지만 노래는 좋아한다. 특히 TTL..

이 것 만 좋 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