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결정 - 치차리토 레버쿠젠 이적, 야누자이는 도르트문트로 임대! 마샬은 맨유로 이적 !

 지성팍과 어깨동무를 하고 같이 세레머니를 하던 치차리토가 생각난다.

레알마드리드 임대 시절에 결승골을 넣던 그가 생각난다.

 

다시 맨유로 복귀한 치차리토는 여전히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었음.

루니에게 밀리며 선발 기회가 없었던 것이다.

 

결국 반할 감독의 결정은 두 선수를 독일에 보내는 것으로 결론 났다.

반할 감독은 머리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음

 

치차리토 - 레버쿠젠 이적

야누자이 - 도르트문트 임대

AS모나코의 개 쩌리 '마샬' 668억에 영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디 펠러 단장과 악수를 나누는 치차리토

 

LG마크가 친숙하다.

 

치차리토는 손흥민의 백넘버 7을 물려 받았다.

 

 

 한때 엄청난 기대를 모았던 야누자이

 

제2의 호날두네 뭐네 하더니 결국 임대행 ...

 

박주호랑 한솥밥을 먹게됐다.

 

 

그리고 문제의 선수

 

리그앙 AS모나코의 앤서니 마샬 선수다.

 

69경기에 출전해 15골을 넣었다. 근데 668억이다.

 

박주영이 모나코 시절 91경기에서 25골을 기록했었다.

 

그 시절 박주영이 맨유로 이적하면 800억 이상이란 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ㅁ ㅊ

 

그만큼 저 이적료는 말이안된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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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반응도 비슷하다.

 

 

 

69경기 15골 선수가 668억 ㅋㅋㅋㅋㅋ< -

 

 

 

 

망할땜에 맨유 팬하기 힘들다.

 

솔직히 요즘 폼은 치차리토 > 루니다.

 

근데 이것도 모자라 치차리토를 팔고 마샬을 산다고? 하..

 

 

 

그리고 이건 손흥민 까는 댓글

 

역시 어딜가나 한국선수까는 찌질이들 등장.

 

만약 치차리콩이 레버쿠젠에서 뻘짓하고 방출되면 저 사람들 뭔 소릴 지꺼릴까??

 

손흥민의 49골 14도움의 분데스 기록은 쉬운게 아니다.

치차리토는 한때 맨유에서 59골을 기록하긴 했지만

 

지금 폼으로 분데스리가를 씹어먹을지 개망할지 아무도 판단할 수 없다.

근데도 치차리토 하나 데려 온거 가지고 8강도 가능하겠다고 한다.

ㅁㅊ ㅋㅋ

 

아 .. 그보다 판할감독은 진짜 답이 없다고 느껴진다.

딱히 어느 클럽의 팬은 아니지만 이 감독은 진짜 문제가 많은듯.

 

갠적으로 치차리토 > 루니인데. ㅋㅋ

그렇게 원톱 좋아하던 루니를 원톱 세워놨는데도 뻘짓..

 

마샬 오면 루니는 또 어찌되려나.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