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머/유머게시판

기저귀를 아무데나 버리는 한국 아줌마들 / 미개한 시민의식 , 식당 기저귀

 

 

 

시민의식 잃어버린 한국 맘들

 

어딜가나 존재하는 미개한 인간들.

 

한국 사람이라고해서 감싸줄 수 없는 사람들이 존재 합니다.

 

최근에 더더욱 많이 나타나고 있는 이런사람들을 우리는 "미개하다"라고 표현합니다.

 

제 주변에도 애 엄마들이 상당히 많은데.. 저런 경우는 아직까지 본적은 없습니다.

 

물론 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도 극 소수 일겁니다.

 

 

똥인지 오줌인지 ... 질질 흘러서 소파가 흥건하게 젖었군요 ㅋㅋㅋㅋ 웩

 

 

 

 

마지막 댓글이 와닿는군요.

 

요즘 애가 있는게 무슨 갑인줄 아는것들 많음..

 

공공장소에서 아줌마들 하는 짓들 보면 가관..

 

 

 

↑↑↑↑↑↑↑↑↑↑↑↑↑↑↑↑↑↑↑↑↑↑↑↑↑↑↑↑↑↑↑↑↑↑↑↑↑↑↑↑↑↑↑↑↑↑↑↑↑↑↑↑↑↑↑↑↑↑

 

왜 욕을 먹는지조차 모르는...;;

 

 

 

캬.....똥귀저기 아무데나 던져놓는거 보면 정말 ..

 

다른 손님한테도 피해고 가게 주인한테도 피해고 ㅎㅎ

 

 

 

 

 

* 쓰레기통이 안보이면 밖에 싸가지고 나가서 버리는게 매너 아닐까요?? <- 정답

 

 

 

.

 

 

 

저도 서빙일을 조금 해봤었는데 똥이 흐르는 기저귀를 의자에 범벅을 해놓은것도 본적있답니다..하하;;

 

애가 바닥에 그냥 설사를 지리는 경우도 봤구요.

 

아 물론 냄새 썩죠. 애 엄마는 절대 안치웁니다. 치워 달라고 하죠 ㅋㅋㅋㅋ

 

냄새가 풍기니 추운 겨울에도 문을 열어놔야하고 손님은 짜증내며 나가고..

 

이런 아기엄마가 되지 말아요~

 

 

 

검은 봉지 없냐고 물어보는 손님도 꽤 많습니다.

 

가져다 드리면 기저귀를 넣고 꽉 묶어서 버리거나 가지고 나가시는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몇몇 저런 미개한 인간들 때문에 여러사람 피곤하듯 합니다.ㅠㅠ

 

제발 정신좀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