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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유머게시판

'이터널 클래시' 일베충 논란 때문에 서비스 종료 위기? 대표이사 공식 사과문 공개

 최근에 논란이 되는 게임이나 광고에 항상 일베충들이 껴있다.

 

이번 '이터널 클래시'에도 일베를 발견됐다는 소식.

 

엄청나게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 게임을 개발했을텐데.

 

진짜 관종하나때문에 모든걸 말아먹다니 안타깝다.ㅡㅡㅋ

 

 

 

419 반란진압 / 518 폭동 ㅡㅡ..

 

저렇게 만들고 "내가 했다 이기야!!" 이짓거리 하면 끼리끼리 관심 많이 가져주나?

 

개 상노답이네

 

 

 

이외에도 노무현 대통령 서거일인 5-23일을 [죽은자와 산자] 로 만들었고

 

로딩중을 '낡은 역사서를 교정하는 중' 으로 만들어놨다고 한다.

 

또 게임 플레이 도중 언데드가 등장했는데.

 

그걸 반란이라고 표현했다는 얘기가 있다.

.

 

 

아래는 공식 사과문이다.

 

<출처: 인벤>

 

세심하게 살피지 못하고 불편을 드려 죄송한다고 한다.

 

난 진짜 얘네가 저런걸 몰랐을까 싶음

 

 

 

 

 

 

 

무릎 꿇고 사과한다는 대표이사.....

 

참 안타깝다. 벌레 한마리 때문에 모든걸 잃게 생겼네 ㅡㅡ;;

 

일베는 왜 자기들이 욕을 먹는지 모르나보다.

 

예전에 게임할때 일베충 하나 사이버 모욕죄로 고소한 적이 있는데.

 

 그냥 무논리 무팩트에 패드립치고 선동질이나 해대는 놈들이 대부분.

 

아무튼 이 게임이 흥할지 망할진 모르겠지만 다음부터는 사람좀 가려서 쓰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