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이 또..날이 갈수록 흉악해지는 개독들의 만행! 이번엔 법당 테러..

 타 종교를 혐오하고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기독교인들을 흔히 개독이라 부른다.

 

아파트,지하철,버스,길거리,기타 등등..

 

날이 갈수록 개독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에 터진 사건은 심각하다..

 

과거에도 개독들이 불교에 관련된 것들을 훼손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좀 심각 ㄷㄷㄷㄷㄷㄷㄷㄷ

 

법당을 거의 IS테러 수준으로 만들어놨다.

 

.........

 

보는 내가 마음이 답답해진다.

 

 

이래놓고 왜 지들이 욕을 먹는지 모를듯..ㅠㅠ

 

 

 

진원스님은 SNS에 안타까운 사연을 남겼다.

 

진짜 IS와 다를 바가 없는 쓰레기들 --.....

 

과연 일부일까......???? 그래 일부가 맞을 것이다.- -..

 

 

.

 

<연합뉴스 기사>

 

 

64세의 이 남성은 법당에 들어선 진원 주지 스님에게 '마귀'라고 부르기도 했단다.ㄷㄷ

 

64세 남성은 자신이 기독교 신자인데 불교는 우상을 따르는 집단이라서 법당을 훼손했다고 진술했다.

 

한마디로 정신보따리 빠진 인간이다.

 

 

그냥 묻고싶다 왜 저짓거리를 하는지..;

 

 

예수를 믿으면 천국

불신자는 지옥..

 

한번 개독한테 묻고싶다.

"믿어서 천국가면 헬조선에 살지 말고 그냥 죽어라" 라고.ㅋㅋㅋㅋㅋㅋㅋ

 

단군상도 다 떄려 뽀개놓고 ㅠㅠ나쁜것들

 

 

얘네는 인간이 아니다.

 

가끔 커뮤니티나 유튜브 같은곳을 보면

"나이많은 사람한테 개독이 뭐냐, 말버릇 없다" 라는 반응을 봤었는데.

 

엿이나 먹으라고 말해주고 싶다.

쓰레기는 나이랑 무관하다.

 

하...... 개독하니까 아파트 살때마다 초인종 눌러대던 그 아줌마 세명이 생각난다.

진짜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