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핫한 인물이 있지요!?
바로 케이팝스타(K팝스타)에 나오는 '이진아'입니다
자작곡으로 '마음대로'라는 노래를 불렀죠~
노래를 들어보니 굉장히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검색어에 오른만큼,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지고있지요~
하지만 몇몇분들은 이것을 못마땅하게 여깁니다.
물론 저도 약간~ 그런쪽으로 생각하고있구요.
왜 그럴까? 한번 알아봅시다.
먼저 박진영의 반응입니다.
"음악을 관두겠다" , "더 이상 못하겠다." , "진짜 어디론가 숨고싶다"
가사에 대해 기대를 하다가 한글자도 못들었다. 정신을 잃었다.
"처음에 전주를칠때 의식을 잃었다"
정도가 있군요.
다음은 유희열의 반응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200~300곡을 쓴 것같은데, 진아씨보다 좋은곡이 없는것같다."
"음악 추천 의뢰를 많이 받는데 난 이진아를 추천하겠다"
다음은 양현석의 반응입니다.
"이게 음악의 힘인것 같다."
멍청하게 만들고 가만히 있게 만드는 것, 심사를 못하게 만드는것 이게 음악의 힘이다
1라운드 때보다 훨씬 좋아졌다.
등등..
이대화는 이런 반응을 보였죠
비틀즈도 이정도는 아니였다~ 라며..
제 생각도 그러합니다.
심사위원분들.~셋다 너무 오바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ㅡ.ㅡ
너무 이렇게 몰아줘버리면 나중에 문제가 될수있을텐데 말이죠.
아니면 이진아는 정말..역대급 천재인가??
이진아씨의 사진을 보시죠
오~ 외모 몸매 실력 셋다 갖춘듯합니다.
꾸미지않은듯한 외모..
노래실력은 수준급이네요.
시간아 천천히, 마음대로..
벌써 두곡
엄청난 관심을 받고있습니다..(부럽다)
이대화의 반응 ㅎㅎㅎ
다음은 네이버 댓글 반응입니다
이미지 저작권은 네이버에 있습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음
홍대 인디에서는 이미 흔한 스타일음악 ㅋㅋ
이 댓글처럼
맨날 아이돌만 나와서 엉덩이 흔들고 까불다가 , 간만에 노래다운거 들어서
심사위원들이 감동받은게 아닐까함.ㅡㅡ..
나도 솔직히 그 정도 인지 잘...모르겠다..
많은분들이 공감하는 댓글...
오히려 이진아씨는 최선을 다했고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불렀는데
심사위원들의 오바땜에 앞날이 망칠꺼같다는 기분이 드는군요 --..
그냥 들었을때 굉장히 좋다고 느낌을받았는데, 박진영 .....오바쩔어버렸음..
축구계였다면 이랬을듯.
차범근 : 해설을 관두겠다. 더이상 못하겠다. 진짜 어디론가 숨고싶다.
드리블에 대해 기대를 하다가 순간 움직임을 놓쳤다. 나는 정신을 잃었다.
처음 볼을 치고나갈때부터 이미 의식을 잃었다.
홍명보: 이게 축구의 힘인것같다. 감독을 못하게 만드는것.. 이것이 축구다.
작년보다 10배는 좋아졌다.
정성룡 : 내가 지금까지 국대에서 100~500실점은 했지만,흥민이보다 멋진 골은 못 본것같다.
수원 공격수 추천을 자주받는데, 나는 흥민이를 추천하고싶다.
박주영: 와..과연 이런 축구가 가능이나 한걸까??
나는 호날두의 드리블만 보고도 의식을 잃진않았는데..
대충 이럴듯 ㅋㅋㅋ
아무튼 너무 오바를해대서 이진아씨에게 피해가 안갔으면 좋겠네요 ㅋㅋ
심사위원들덕뿐에 안먹을 욕까지 먹고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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