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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별통보 받은 남성, 승용차로 여성 들이받고 폭행 / 분노조절장애 급증

이별통보 폭행 사건

 

 

세상은 넓고 미친x은 많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요즘 분노조절 장애라는 단어가 자주 나오는데.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살인을 저지르거나 폭행을하는 일이 점점 늘고 있군요.

 

하다하다 이제는 이별통보에 전 여자친구를 들이받는 사건이 터졌습니다.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4차례나 들이받았습니다.

 

왜 이별 통보를 했는지 알것 같군요.

 

평소에 얼마나 폭행과 욕설이 심했는지 영상만봐도 알겠다는.

 

 

 

 <자료출처: YTN>

 이별 통보 여성 4차례 차로 들이받아.

 

경북 포항시 남구

 

안절부절 못하고 서 있는 여성에게 검은색 승용차가 돌진합니다.

 

피할 틈도 없이 여성은 흰색 차와 함께 가게 안으로 밀려들어 갑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남성은 후진을 한 뒤에 방향을 바꿔 3차례나 더 들이 받습니다.

 

놀라지 마십시오.. 그래도 끝이 아닙니다

 

이번에 남자는 차에서 내려 여성을 마구 때립니다

 

.

 

 

여성은 크게 다쳐서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게는 아수라장이 됐다고 하네요.

 

48살의 남성은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한것이 화가나서 앙심을 품었다고 하는데.

 

어째서 이별을 통보했는지  정신상태만 봐도 우리는 알수있는데.

 

저 싸이코는 지 혼자만 몰랐나 봅니다.

 

경찰은 이 범죄자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하네요.

 

최근 범죄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제대로좀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저 30대 여성분은 지나가는 차만 봐도 공포에 떨며 살텐데.

 

최소......아무리 못해도 20년은 줘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저런 놈들한테도 인권이란 단어를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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