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사망은 의료과실이 맞다 ! 죽음을 방치한 강원장 어떤 처벌 받나?

신해철을 죽게 만든 강 원장.

 

신해철이 사망한지도 꽤 시간이 흘렀다.

 

송파경찰서는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망의 원인이 병원측의 의료 과실이라고 결론을 내림.

 

경찰은 강원장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기소한다고 전했다.

 

경찰은 수술 당시 강원장은 신해철과 가족의 동의 없이 위 축소 수술을 했고

 

 이 과정에서 천공이 발생했다고 한다.

 

아쉬운것은 수술 이후에 적절한 후속 조치가 없었다는 것이다.

 

살릴 수 있는 생명을 방치해서 죽음에 이르게 만든 강 원장..... 용서 받을 수 있을까?

 

누구는 이렇게 말한다.

 

저것도 명백한 살인이라고..

 

의료과실을 입증한것도 대단하다는 반응도 상당히 많다.

 

살릴 기회를 두번이나 놓친 병원..

 

신해철이 유명한 연예인이니 아직까지도 이렇게 관심을 받는것이지.

 

그것이 알고싶다 , 추적60분 같은 프로그램만 보더라도 억울하게 죽는 환자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런 프로그램에 소개되는 환자들도 극히 일부분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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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신이라도 되나?.............

 

진짜 군대랑 병원 그리고 국회가 이 세상에서 제일 비리가 심하고 더러운곳이라고 생각된다.

 

과실이 인정됐으니....이제 절차대로 진행해야 한다.

 

강 원장과 병원은 절대 그냥 넘겨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환자를 좀비 다루듯 가지고 노는 의사들이 바글바글 하다고 하는데.

 

이번 정부는 그런것들을 뿌리 뽑아줬으면 좋겠다.

 

환자가 지들 돈줄이야? 쓰레기들

 

아...마왕 신해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