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바디쇼 '레이디제인'굴욕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를 달군 유승옥,최여진,레이디제인.
뭔가 어색한 조합이라고 느껴진건 나뿐만이 아닐것이다.
'더 바디쇼'는 건강한 여성들을 위한 바디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아마 예전에 방송된 '절대남자'와 비슷한 프로그램이지 않을까 싶다.
유승옥은 방송에 출연할때 마다 자신의 하체를 문제 삼았었다.
이날 유승옥은 자신은 마른다리를 가져본 적이 없다며 언니들이 부럽다고 말했다.
아마 최여진과 레이디제인은 다르게 생각했을듯 싶다.
이날 세명을 보면서 느낀것은 '레이디제인'이 왜 저기에 껴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들 들었을것이다.
댓글 반응도 장난이 아님 ㅜㅜ
오죽하면 '레이지 죄인'이라는 얘기까지 나올정도다.
.
(레이디제인 팬들 ㅈㅅ)
셋을 과거만 놓고봐도 유승옥의 압승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유승옥 고등학교 시절 사진은 .....정말 레전설
더 바디쇼.. 아마 남성들이 더 많이 시청하지 않을까 싶다.
절대남자도 여자 시청자가 많았다고 하던데...
아무튼 '더 바디쇼' 흥했으면 좋겠다.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은 여성들 많을텐데. 이 프로그램 꼭 시청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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