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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조현아 구치소에서도 갑질 / 접견실이 휴게실?? / 땅콩마녀 정신 못차린듯.

대한갑질

 

조현아 구치소 갑질

 

땅콩회항으로 구속 수감중인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또 갑질을 부려 논란입니다.

 

6일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중인 조현아는 여성 전용 변호인 접견실을 장시간 차지해

 

다른 수감자들과 변호사들이 불편함을 겪고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른 변호인은 조현아가 조그만 메모지를 하나 놓고 젊은 변호사 앞에

 

"사장님 포스로 앉아서 얘기를 나누고 있더라" 라고 언급.

 

일부에선 조현아가 시간때우기용으로 접견실을

 

사용하는것이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머리만 숙인다고 다가 아닐텐데 말이죠.

 

뻔뻔함의 극치가 되버린 조현아,, 당연히 사람들 반응도 좋을리가 없습니다.

 

 

.

 

 

 

태생이 글러먹었기 때문에 못고친다 , 쓰레기다 , 끝없이 기사거리 던져준다 , 진짜 멍청한거같다

 

돈많으면 장땡이지, 넌 그 집안 아니였으면 사회에서 대우못받는 쓰레기였다 , 아주 미운짓만 골라하는구나..

 

등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젠 이런 들더군요 ㅋㅋ

 

우리나라 권력가들이 깜방에 들어가게되면 어떻게 생활할지~ 하고 말이죠.

 

예전 드라마 야인시대가 생각납니다.

잘못을 저지르고 감옥에 들어가도 오히려 권력가들은 당당하게 갑질을 해대죠.

 

출소 할때까지 잘해주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질것 같다는 생각 때문인지,

 다른 수감자들과 너무나도 차이가 나는 생활을 합니다.

 

이건 조선시대때나 지금이나 전혀 바뀌지 않은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거지만 조현아는 절대 안변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