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내용 .. 덜덜덜
일곱개의 대죄인 고서가 십계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어쩐지 좀 맛탱이 간게 느낌이 안좋긴했음
무슨 일 때문에 기억을 잃어버렸는지 모르겠지만,,
전설의 마신족 <십계>
대전 이전 <십계>의 일원으로서 군림했었다.
하지만 어느 사정 때문에 <십계>의 앞에서 모습을 감추고 행방이 묘연해졌었지
.
---
그 분은 자신이 누구인지도 <십계>에 대해서도 기억이 없다
왜냐면 "스스로가 계금의 저주에 의해서 기억과 감정 그 모든 것을 싫어버렸기 때문이다"
무욕인데 뭔가를 느끼게되서 기억과 감정을 잃었다고 볼 수 있으려나???(색욕;;?)
잘 들어라 이 잡것들아
그 십계의 이름은 바로...
완전 뜬금없지만 <무욕>의 고서(고우서,고우셀)
잃어버린 것을 찾으러 나는 간다!!
무엇을 찾으러 간다는 것일까??
아 그리고 고서는 '남자'다.
단순해서 재밌는 일곱개의 대죄 ㅋㅋㅋ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블레스 384화 리뷰 '로자리아 출동' 위기의 게슈텔.. 라이는 언제오냐 (0) | 2015.12.16 |
---|---|
한마바키 89화 번역 리뷰 '모토베의 각오' - 무사시와 류지로는 무승부! / 모토베 자폭 (0) | 2015.12.11 |
백종원의 3대천왕 '짜장면' - 간짜장,유니짜장,가지튀김 등. 전국 짜장 [부산.평택.전주] /백종원 짜장면 (0) | 2015.12.05 |
원피스 809화 번역 리뷰 '낮의 공작과 밤의 공작' 10억의 현상금 '잭' / 네코마무시 나리 (0) | 2015.12.04 |
블리치 666화 글+그림 스포 '리제는 죽었다' 아이젠 재등장과 되살아난 키라 (0) | 2015.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