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G컵녀'의 변신 - 상처로 얼룩진 가슴 고통의 사연은? 근데 얼굴은 왜..? /여자의 변신은 무죄다.

<자료 : tvN , 인터넷 커뮤니티 펌>

 

여자의 변신은 무죄다!?

 

렛미인을 보다 보면 가슴아픈 사연에 마음이 뭉클할 때가 있지만

 

엄청난 변..?신에 깜짝 놀랄 때가 더 많은듯하다.

 

논란이 된 것은 아래 주인공인데.

 

가슴 때문에 고통받는 건데 왜 전신 성형을 시켜주냐? 라는 것이다.

 

따지고 보니까 정말 그렇다.- _-

 

두꺼운 외투 속..

 

그녀의 안타까운 사연은 무엇일까? 앞서 설명했듯

 

큰 가슴때문에 고민

 

땀이 차서 짓무른 상처가 보인다.

 

겨드랑이 같은 곳이 땀이 많이 차나봄.

 

 

보통은 가슴이 두개여야 하는데 저는 네 개예요..라니! 충격

 

 

렛미인에 선정되고 나서 엄청난 노력을 했나보다.

 

68일간의 다이어트

 

아름다운 몸매 만들기 프로젝트

 

.

 

그리고...........

 

ㄷㄷㄷㄷ

 

가슴 한쪽당 600g 제거......가슴 축소도 위험이 크다던데.

 

완전 대박이다.

 

 

 

그렇게 렛미인이 새롭게 탄생했다.

 

정말 수술과 운동으로 이뻐지는구나....ㅡㅡㅋ

 

렛미인 역대급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어마무시하다!

 

인생 새롭게 시작하시는 렛미인이 부러워서일까? 문제는 가슴인데 왜 얼굴까지 고쳤냐~~?

 

라고 비아냥 거리는 댓글이 많았다. 아무튼 대단하다